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쓰지 말고 쓰기로 했으면 의심하지 말라.
의인물사 사인물의 (疑人勿使 使人勿疑)는 중국 금나라 역사책 금사(金史)에 나오는 말로 ‘그 사람이 의심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애초부터 쓰지 말라!
그러나 한 번 사람을 쓰고 등용하였으면,의심하지 말고 모든 것을 믿고 맡겨라!’라는 뜻으로 명심보감에 나오는 ‘의인물용 용인물의(疑人勿用 用人勿疑)’와 같은 말입니다.
사람을 등용하는 인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아예 인연을 맺지 말고, 한 번 사람과 인연을 맺었다면 신뢰해야 합니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만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