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저출산 문제와 유보통합 시대에 대비한 정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사회복지정책연구소가 주최하는 ‘거버넌스 대학’의 일환으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오는 9월 23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고양시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김연린 한신대학교 교수가 ‘유보통합 시대의 고양시 저출산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저출산과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 대상자는 고양시민 중 고양시의원, 주민자치위원, 사회복지종사자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시민들로, 선착순 50명이 모집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금)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QR 코드 접수 또는 전화(031-8075-063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무료로 교육을 들을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인구 감소를 넘어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이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