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광배려계층을 위한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범투어는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발달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다양한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광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투어는 20명 내외의 참가자들이 6회에 걸쳐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향후 관광코스 개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다양한 관광배려계층이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는 참가자의 특성에 맞춘 유형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9월 10일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도자재단 토락체험교실에서 촉각을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10월 말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투어로 허브아일랜드와 허브힐링센터에서 치유와 휴식을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투어에는 가이드, 안전관리 요원, 사진작가 등이 동행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영상해설사와 수어통역사가 함께 하여 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고, 참가자들은 여행 일정표, 관광지 정보, 기념사진 인화 서비스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투어는 관광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코스 개발의 첫걸음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관광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9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를 포함한 관광배려계층을 위한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투어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각 유형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광 소외계층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의 이러한 시도는 관광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는 다양한 관광배려계층에게 평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포용적인 관광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투어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발굴하고, 무장애관광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