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주요 상권 80곳의 실시간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무료로 개방,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IT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기존의 실시간 인구, 교통, 날씨 정보를 포함해 이번에 상권 데이터까지 추가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서울시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10분 단위로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상권 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는 카드 결제 정보를 기반으로 15분 전의 상권 현황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서비스다. 이러한 데이터는 음식, 유통, 패션 등 다양한 업종의 결제 동향을 4단계로 나누어 제공하며, 상권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 A씨는 서울을 방문하기 전 서울시의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했다. 덕수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광화문 광장의 문화행사를 관람하고, 저녁에는 홍대의 분주한 상권을 체험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이처럼 서울시의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상권 데이터뿐 아니라 주요 명소와 인구 밀집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무료 개방했다. 이를 통해 기업, 인공지능(AI) 개발자, IT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술과 결합된 맞춤형 정보 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주요 상권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 실시간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차별화된 도시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권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상권 분석, 관광 계획, 도시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방하는 데 더욱 집중해, 서울을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정보통신(IT) 산업을 지원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은 AI 및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도시 서비스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