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가 개소 100일 만에 1,440여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에도 근무가 필요한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돌봄 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도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의정부에 거주하며 하남으로 출퇴근하는 A씨는 주말 근무 시 아이 돌봄 문제로 걱정이 많았으나, 최근 직장 근처 '언제나 어린이집'이 생긴 덕분에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A씨는 “주말에 원하는 시간만큼 맡길 수 있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다”며,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맞벌이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B씨는 갑작스러운 주말 근무로 인해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김포시에 위치한 ‘언제나 어린이집’을 발견하고 큰 도움을 받았다. B씨는 "지역을 불문하고 바로 이용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해 매우 만족했다"며 이 서비스를 극찬했다.
지난 6월 1일, 경기도 내 5개 시군에 문을 연 '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1,440명의 영유아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김포, 하남, 부천, 이천, 남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부천의 아람어린이집, 남양주의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김포의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 등에서 운영 중이며, 경기도민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이용 당일 오후 3시 이전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다. 추석 명절에도 당일만 제외하고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언제나 어린이집이 경기도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의 ‘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정들에게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이용자들이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민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맞춤형 서비스가 더욱 확산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