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50 중장년 세대를 위한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의 마지막 3기 참여자를 9월 9일(월)부터 9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자 등록이 있는 40~64세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0개 기업이 선발될 예정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창업자의 절반 이상이 40대와 50대에 해당하며, 이들의 창업 생존율 또한 청년 창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중장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추진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창업 과정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창업컨설팅은 중장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검토, 시장 진입 전략, 투자 유치 등의 전반적인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1:1 경영 컨설팅을 받으며,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창업가는 신한라이프와 협력한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어, 실제 투자 유치 및 입주 공간 제공 등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난해에도 110개 기업이 참여해 8개 기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창업경진대회에서 총 2,500만 원 상당의 창업 준비 자금을 지원받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선발된 기업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진단받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9월 9일(월)부터 20일(금) 16시까지 진행되며,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중장년 창업컨설팅은 경쟁력 있는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창업가에게 큰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가와의 1:1 컨설팅은 물론, 우수 창업 기업은 투자 유치 및 공간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는 그야말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기회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는 중장년 창업컨설팅 3기는 중장년 세대에게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려는 4050 세대가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