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한다. 오는 9월 13일부터 세광교회와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센터의 주차장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이번 조치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성남시의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세광교회 주차장(중원구 도촌동 소재)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25면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된다. 또한,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분당구 정자3동 소재)는 10면의 부설주차장을 월요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해당 주차장은 사전에 등록된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등록은 9월 10일과 11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종교시설, 업무시설, 상가 등 유휴 주차 공간을 시와 협의하여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이번 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택 밀집 지역에서의 주차난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유 주차장 참여 시설에 대해 최대 3,000만 원의 시설개선비 및 영조물 배상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관내 14곳에서 총 890면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두 곳의 주차장 개방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차장 공유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특히 도심 밀집 지역에서의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유사업을 통해 도심지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종교시설과 같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참여 시설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세광교회와 한국밀알선교단 주차장은 이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의 주차장 공유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세광교회와 한국밀알선교단의 주차장 개방은 그 첫걸음일 뿐, 앞으로도 성남시는 지속적으로 공유 주차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