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뒤꿈치를 들고 오래 못 서고,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오래 못 걷는다.
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기자불립 과자불행(企者不立 跨者不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까치발로 멀리 볼 필요도 있고 큰 걸음으로 욕심을 내 볼 필요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 즉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리하게 앞서려 하고 무리하게 일을 해결하려 하면 온전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래 모습보다는 부풀리거나 포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순리에 맞게 내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누리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네~~~알라.
자신의 입장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