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는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 6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체험이 진행되는 한국잡월드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중구와의 협력 하에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참여를 확정한 8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의 학생들은 중구의 지원을 통해 잡월드 체험비, 중식비, 버스 임차료까지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총 44개 직종에 대해 놀이와 역할연기를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항공기 조종사, 승무원, 응급구조사, 판검사 등 공공서비스 직종을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우, 그래픽 디자이너 같은 문화예술 분야, 그리고 우주비행사, 로봇 엔지니어, 환경기술자 등 과학기술 직종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준비되어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중구'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680여 명의 관내 초·중학생에게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44개 직종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청소년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앞으로도 중구는 더 많은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