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방역소독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경로당 내 바퀴벌레와 모기 등 위생해충을 제거하고, 어르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손잡이와 집기 등의 살균 소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소독은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시행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 보건소는 각 행정동별로 주 5회 위생해충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방역소독이 필요한 경우 오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산시 보건소는 경로당 방역소독을 비롯해 지속적인 위생해충 방역작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역소독이 필요한 경우 오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36-6687)에 문의하면 추가적인 방역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