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지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군, 고성군, 양구군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개관한 원심창 기념관과 팽성 생활사 박물관의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근현대사 관련 해설 수요가 늘어난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해설사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양구 통일관 등을 둘러보며 6.25 전쟁과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양구 수목원과 인제군 원대리의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등 자연 생태 관광지를 방문해, 현지 숲 해설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해설 방식과 관광 동향을 학습했다.
평택시 문화관광해설사 A씨는 “이번 견학은 한국전쟁과 더불어 현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전문화된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평택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시에는 총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택항과 평택호 등 10개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설을 원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해 친절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평택시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현대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다양한 해설 기법을 습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평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산업에 발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꾸준한 역량 강화를 통해 품격 높은 해설과 친절한 관광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