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의 리더가 숙명처럼 가지고 가야 하는 ‘우환(憂患)의식’에 대하여 맹자는 종신지우(終身之憂)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종신지우는 내 몸 다할 때까지 종신토록 잊지 말아야 할 숙명 같은 지도자의 근심입니다.
그 근심은 개인의 근심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혼신을 다하는 근심입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려는 사람은 절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웃과 사회를 걱정하는 것이 군자의 덕목이며, 내 안위와 출세만 생각하는 것은 소인의 근심입니다.
주변 사람을 위해 종신의 근심을 가진 사람만이 진정 군자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