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하반기 유아 환경 교육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처인구 동부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번씩 진행된다.
센터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홍보관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어, 특별히 마평 습지에서 유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마평습지 부들이의 탄소중립 발자국’으로, 유아들이 습지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의 순환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유아들은 마평 습지를 탐방하며 습지 생태를 관찰하고 물의 순환 과정을 학습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해설사들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하며, ‘오늘 아침에 내가 세수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물의 순환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습지식물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말린 습
지식물을 활용해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도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물 절약 방법도 함께 배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용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평 습지의 생태를 관찰하고, 물의 순환 과정을 학습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이번 하반기 유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환경 지킴이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유아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배우는 이 특별한 프로그램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