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8월 31일 토요일, 올해 세 번째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예술과 지역 상권의 상생을 도모하며, 대학로의 젊음과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나는 종로에서 해방일지를 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시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름 특화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13시부터 19시 30분까지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서울대병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350m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차량 통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집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원한 대학로 워터파크와 열정 넘치는 '희희樂ROCK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워터파크는 혜화역 1번 출구 앞에서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열리며,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물총 싸움, 거리극 공연 등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입니다.
또한, 17시 30분부터 중앙 무대에서 열리는 '희희樂ROCK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1세대 헤비메탈 뮤지션 김종서, 국악 기반의 포스트 록 밴드 잠비나이,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블루 파프리카가 출연해 대학로를 록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술가 산책’에서는 가죽공방, 도예 체험, 비누 공방, 페이스페인팅 등 예술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 테이블’과 대학로 공연 작품 홍보 이벤트가 열리는 ‘아트마켓’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종로구 누리집과 SNS 계정 ‘종로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종로구 문화과 문화사업팀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차 없는 거리 행사는 9월 28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종로구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우리동네, 가치가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2곳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홍보를 진행합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학로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열정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대학로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로의 매력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공연 예술계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록 콘서트와 워터파크 같은 여름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학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젊음과 자유로움의 상징이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8월 31일, 대학로에서 열정과 추억을 만끽하며 특별한 여름의 마지막을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