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자가추(來者可追)’는 논어(論語)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로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의 일을 조심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잘못은 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즉,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올 일을 막을 수 있고 이전에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에 대해서는 구태여 돌이킬 수는 없지만 앞으로 올 일에 대해서는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고사성어입니다.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조심하면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느 길로 나아 가느냐 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