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복격양(鼓腹擊壤)은 “배가 불러 자기 배를 두드리며 기분이 좋아 땅을 쳐 박자를 맞추어 노래하며 즐겁다.”는 의미로 중국 고전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은 매우 살기 좋은 세상이나 어진 임금의 덕(德)을 칭송할 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아무 불만 없이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하고, 정치의 힘 따위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으니 그야말로 나라가 편안하다는 증거입니다.
지도자가 백성과 고통을 같이하고 고충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그것이 곧 태평성대(太平聖代)로 이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만족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