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동락(與民同樂)은 백성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보여주는 말로, 맹자(孟子)는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이상 정치 실현의 지름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민동락은 혼자 즐기는 것보다 여럿이 즐기는 것이 낫고, 소수의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기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즐겁게 인생을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지도층 인사들이 도를 넘어선 일탈적 즐거움에 탐닉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지나친 즐거움을 자제하고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려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군주는 백성들이 기뻐하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