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어치(亂生於治)는 손자병법(孫子兵法)에 나오는 말로 ‘적을 어지럽히는 것은 아군의 질서 정연함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적에게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엄정한 질서를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아군의 형세를 일부러 흐트러뜨리고 실정을 감추면서 적을 유인하여 함정에 빠뜨리는 전술입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것은 안정되었다고 안심할 때 시작됩니다.
탄탄하고 안정된 조직일수록 구멍이 생기면 오히려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잘 나갈 때 더욱 조심하고 강할 때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방심하는 틈을 타서 혼란이 생겨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