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날씨는 오후가 되면서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여전히 하늘은 흐렸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파주 프로방스 마을을 방문했다. 새로 차가 빗길을 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랜만의 나들이로 인해 마음이 설레었다.

파주 맛집 '숑스바베큐'는 프로방스 마을 내부에 위치한 바베큐 전문점으로, 등갈비와 삼겹살, 오리고기를 주 메뉴로 제공한다. 방문한 날에는 마늘간장등갈비와 대하, 소세지, 파인애플을 주문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가게 내부는 높은 천정의 한옥형 구조로, 좌식 테이블과 의자형 식탁 자리가 구분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어려움이 있지만, 회사나 단체, 가족 등 크고 작은 모임을 위한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기본 반찬은 리필 가능하며,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소스와 반찬들은 고기의 맛을 한층 더 돋워준다. 특히, 마늘간장등갈비는 적당히 익혀져 나와 숯불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었다. 대하와 소세지, 파인애플, 새송이 등 다양한 메뉴가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등갈비는 간간하고 담백한 맛으로, 기름이 적당히 빠진 상태에서 먹으면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하는 껍데기까지 바삭하게 익어 고소한 맛을 자아냈다. 구운 파인애플은 달고 맛있었으며, 구운 버섯도 촉촉하면서 구수한 맛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콩나물라면을 주문해 마무리했다. 라면 스프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수수한 맛이 일품이었다.
파주 프로방스는 비 오는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명소로, 맑은 날에는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브를 즐기며 자유로를 따라 파주로 향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훌륭한 나들이 코스가 될 것이다.

파주 맛집 '숑스바베큐'는 넓은 주차 공간과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고기 요리와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해 가족 나들이나 단체 모임에 적합한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