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에 나오는 말로 ‘하루라도 마음이 깨끗하고 편안하다면 그날은 신선처럼 산다’는 뜻입니다.
인생은 고해라고 하듯이 각박한 현실은 작든 크든 늘 근심이 깃들어 있어 우리네 삶을 고단하게 합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세상이라고 화만 낸다면 인생은 언제나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여유롭게 먹고 깨끗한 삶의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루 만이라도 재물, 권력, 명예욕에 가득 찬 허상을 비우고 마음 편안히 보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로움만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신선처럼 살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그 자체가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