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자(孟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심 중에서 ‘어느 날 아침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근심’을 ‘일조지환(一朝之患)’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이 온통 근심이라고 합니다. 근심이 지나치면 화로 변하게 됩니다. 근심이 깊어져 분노가 일어나면 나 자신이 미워지고 주변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집니다.
그러므로 물질적인 불만이나 욕구, 주변 사람과의 불화, 나 자신에 대한 불만 같은 것들은 잠깐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 근심이지 인생의 근본적인 근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근심에서 자유로울 때 비로소 완전한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생토록 배우고 실천해야 할 행복한 근심, 종신지우(終身之憂)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을 염려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