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有敎無類(유교무류)는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말로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배움의 문이 개방되어 있다는 공자의 말입니다.
공자는 “사람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찾아오면 그 마음만을 받아들이면 됐지, 그 사람의 과거와 행동까지 따질 것이 있느냐”며 제자들의 차별의식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이렇게 공자는 그에게 배우겠다고 찾아온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출신과 관련 없이 모두 제자로 받아들였고, 재산의 유무와 상관없이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 이처럼 차별 없는 교육의 기회와 혜택은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차별 없는 공자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