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에 보면 ‘낙이불음 애이불상(樂而不淫 哀而不傷)’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지나치면 독이 되고 과도한 슬픔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기쁨과 슬픔은 우리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때로는 즐거움에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 하다가, 때로는 슬픔에 젖어 고민스러워하는 것이 바로 기쁨과 슬픔을 맞이하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우리는 가끔 기쁨이 지나쳐 쾌락에 빠지기도 하고, 슬픔이 지나쳐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기쁨과 슬픔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다면 결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품격 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기쁨과 슬픔의 두 박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