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자가 행해야 하는 도리입니다.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으며,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모름지기 군자는 오해받을 일을 애초에 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도리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때로 오해를 받곤 합니다. 나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는데 상황이 묘하게 전개되어 혐의를 받고 처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에 앞서 혹시 내가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스스로 처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애매모한 행동이나 언행을 삼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