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양금택목(良禽擇木)은 내가 머물러야 할 자리인지, 떠나야 할 자리인지 정확하게 분별할 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공자가 쓴 노나라 역사책 ‘춘추좌씨전’에 보면 “똑똑하고 현명한 새는 자신이 앉을 만한 나무를 잘 가려서 둥지를 튼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떠나야 할 때와 머물러야 할 때가 있고, 있어야 할 곳과 있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제대로 알고 선택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인생의 방향이 고민이라면 기본으로 돌아가 내가 머물러야 할 자리에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현명한 인생을 꾸리기 위한 지혜입니다. 내 자리를 찾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