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천지명(樂天知命)은 ‘주어진 삶을 천명으로 받아들이고 순응’하라는 것으로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삶의 신조로 지키고자 했던 말입니다.
즉, 낙천지명은 운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개개인의 삶이 어떠한 모습으로 전개되든 그것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내고, 삶의 순간을 즐기라는 말입니다.
근심과 두려움은 인간의 기본 감정입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도 잘 맞이하여 받아들이면 저절로 소멸되고, 다가오는 상황을 즐기면 운명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공포에 휘둘리기 쉬운 오늘날 되새겨야 할 위기 극복 철학입니다. 일상에서 작은 행복과 기쁨을 찾아내는 것은 삶의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