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할 일이 많지만, 세 치 혀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은 상대방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상대방을 아프게도 합니다.
즉, 말에는 사람의 혼이 담겨 있어 혀를 놀리기에 따라 사람을 살리는 혀가 될 수도 있고, 살인의 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땅히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과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을 가려서 할 줄 알아야 비로소 근심과 재앙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말로 사람을 대할 때 좀 더 성숙하고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자신의 혀를 잘 다스려 말을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