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는 2024년 5월 27일 상반기 총무경제분과(위원장 박준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양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사업은 제292회 임시회 총무경제위원회에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상정되었으나, 전액 삭감된 상태였습니다. 수원대 이택호교수를 비롯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한 위원들은 이 안건이 현 시장의 공약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의원들조차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자문위원들은 우려를 표명하며, 안양시의 미래지향적인 아젠다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타당성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 시비로 전액 신축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소외계층을 비롯한 전 시민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혜택들이 축소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삭감된 사업비는 총 162,953천원이었으며, 의정자문위원회는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에 대한 반대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를 시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안양시의회는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복지를 고려한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더욱 면밀히 듣기 위해 추가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영향 분석을 위해 전문가들의 연구와 분석 작업을 의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양시의회는 안양시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 잡힌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논의는 안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시민들의 복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안양시의회는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